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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감독3

[영화리뷰] <전우치> 아바타를 위협했던 한국형 히어로 무비 '도사는 무엇이냐? 도사란 바람을 다스리고...'"태초에 땅에서는 인간과 짐승이 조화로웠고, 하늘 깊숙한 감옥엔 요괴들이 갇혀 있었다."3,000일이 되는 날 열렸어야 할 감옥문이 신선 셋의 실수로 하루 먼저 열리는 바람에 요괴들이 풀려나고 맙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조선시대, 신선들은 좌도방 최고의 도사 '화담'에게 요괴를 잡고 표훈대덕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 의 최동훈 감독이 고전 소설 '전우치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형 현대 판타지 액션 영화 입니다. 2009년 개봉 당시, 전 세계를 휩쓸던 를 상대로 600만이 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인생 영화'로 손꼽힐만한 작품인데요. 신비로운 도술과 포악한 요괴들이 날뛰는 세상, 족자에 .. 2026. 4. 1.
[영화리뷰] <도둑들> 다이아몬드보다 차가운 배신, 태양의 눈물보다 뜨거웠던 진심 "도둑이 왜 가난한 줄 아니? 비싼 걸 훔쳐서 싸게 팔거든"안녕하세요! 이번에 만나볼 작품은 2012년 1,3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형 케이퍼 무비의 정석을 보여준 입니다. 최동훈 감독의 치밀한 설계 아래 모인 역대급 배우진의 화려한 라인업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죠. 그 기대만큼이나 화려한 볼거리와 짜릿한 수싸움을 선사했던 이 영화,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거대한 스케일의 무대 속으로 지금부터 들어가 보겠습니다. 도둑들 영화 줄거리'10인의 도둑, 1개의 다이아몬드, 그리고 10개의 속셈' 판을 키우는 마카오 박의 제안한국의 내로라하는 도둑 5인방(뽀빠이, 예니콜, 씹던껌, 잠파노)은 미술관 털이를 마친 후, 과거의 동료였던 마카오 박(김윤석 분)으로부터 거절할.. 2026. 2. 24.
[영화리뷰] <암살> 잊힌 이름들이 피워낸 뜨거운 진심, "우리는 계속 싸우고 있다" '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암살 작전이 시작된다.'안녕하세요! 이번에 만나볼 작품은 광복 70주년이었던 2015년에 개봉해 뜨거운 울림을 주었던 영화, 입니다. 1932년 실제 있었던 '조선 총독 우가키 가즈시게의 암살 작전'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으로 최동훈 감독은 에 이어 연달아 천만 관객을 달성하며 한국 영화계의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누군가는 조국을 위해 기꺼이 총을 들었고, 누군가는 살아남기 위해 동지를 팔아야 했던 시대. 애국과 배신이 위태롭게 공존하던 1930년대 경성 한복판으로 지금 들어가 보겠습니다. 암살 영화 줄거리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고, 이름 없는 영웅들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1933년, 조국을 잃은 슬픔이 일상이 된 시대. 상하이 임시정부는.. 2026.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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