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민주화운동1 [영화리뷰] <택시운전사> 낡은 택시 한 대에 실린 역사의 무게, 그들이 끝내 지킨 인간의 도리 '10만 원을 쫓아 떠난 핸들이 역사의 한복판에 서다.'안녕하세요! 이번에 꺼내볼 작품은 1980년 5월,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뜨겁고 아팠던 그날의 기록을 담은 영화 입니다. 밀린 월세 걱정에 눈앞의 거금 10만 원만 보고 광주로 핸들을 돌린 한 평범한 택시 기사. 그는 그날 자신이 역사의 증인이 될 줄 알고 있었을까요? 송강호 배우 특유의 투박하고 따뜻한 연기와 독일 기자 피터의 카메라가 담아낸 그날의 진실. 외면하고 싶었지만 끝내 외면할 수 없었던 한 인간의 도리에 대한 이야기 속으로 지금 출발해 보겠습니다.택시운전사 영화 줄거리10만 원을 쫓던 핸들이 향한 '사람의 길'1980년 5월 서울. 아내를 잃고 어린 딸과 단둘이 살아가는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 분)에게 세상이란 밀린 월세와 내일의.. 2026.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