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3부작1 [영화리뷰] <내부자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이 차갑다 못해 가슴 시린 영화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이 섬뜩한 대사. 영화 은 우리가 믿고 싶지 않은 대한민국 권력층의 추악한 뒷모습을 가감 없이 폭로합니다. 정의라는 단어가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 정치, 언론, 그리고 재벌. 이 견고한 유리성 안에서 벌어지는 그들만의 리그와 그 판을 뒤엎으려는 자들의 치열한 수싸움을 다시 한번 들여다봅니다. 내부자들 영화 줄거리대선을 앞두고 대한민국은 유력 후보 '장필우'(이경영 분), 재벌 '오 회장'(김홍파 분), 그리고 여론을 설계하는 논설위원 '이강희'(백윤식 분)가 만든 견고한 성채와 같습니다. 이들의 뒤처리를 맡으며 화려한 미래를 꿈꿨던 정치깡패 '안상구'(이병헌 분)는 비자금 파일을 손에.. 2026.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