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2 [영화리뷰]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곳 <차이나타운> 정보 줄거리 결말 평점 여성판 누아르 영화 - '엄마'라 불리는 차이나타운의 지배자와 자신의 쓸모를 찾는 '일영' -쓸모를 증명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이곳 차이나타운목차1. 영화정보2. 줄거리(스포일러 포함)3. 결말4. 시청소감 및 평점1. 영화정보영화 은 2015년 4월 29일 개봉한 범죄, 누아르 영화입니다. 19세 이상 청소년 관람불가이고 러닝타임은 110분입니다.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한국 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 배우 중심의 누아르 영화입니다. '한준희' 감독의 첫 번째 장편영화이고, 차이나타운의 사채업자 대모 '마우희'(일명 엄마) 역의 '김혜수', 지하철 10번 보관함에 버려졌다는 이유로 지어진 이름 '일영'역의 '김고은', '일영'을 흔들어놓는 빚쟁이의 아들인 '박석현'역의 박보검, 한때는 '엄마' 밑에 있.. 2026. 4. 9. [영화리뷰] <파묘> 땅의 상처를 치유하는 서늘한 삽질과 거대한 진혼곡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전부 잘 알 거야'조상의 묫자리가 후손의 운명을 바꾼다는 말, 믿으시나요? 누군가에겐 미신일지 모르지만, 우리 곁엔 여전히 이 보이지 않는 힘을 믿으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영화 는 바로 그 믿음의 뿌리, 즉 땅이 기억하고 있는 '차마 기록되지 못한 역사의 비극'을 파헤치는 작품입니다. 2024년 오컬트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험한 것' 열풍으로 몰아넣은 이 영화. , 를 통해 K-오컬트의 장인으로 거듭난 장재현 감독은 이번엔 '땅'과 '무속'이라는 가장 한국적인 소재를 통해 관객의 발밑을 서늘하게 얼려버립니다. 전반부는 숨 막히는 오컬트적 공포부터, 후반부의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장르 변주까지.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이 땅의 .. 2026.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