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원1 [영화리뷰] <퍼펙트 게임> 2026 프로야구 개막 특집! 1,200만 관중 시대에 다시 꺼내 본 전설 '노력의 천재와 타고난 천재의 운명적인 맞대결'1981년 캐나다 토론토, 한 남자가 찢어진 손가락 끝을 무심하게 쳐다보며 말합니다. "야, 동열아, 본드 좀 붙이자." 잔뜩 찌푸린 얼굴로 "형님, 오늘은 못 던질 건디"라며 걱정스레 본드를 발라주던 후배. 하지만 그 선배는 기어코 마운드에 올랐고, 통증으로 떨리는 손으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한국의 세계대륙 대항전 우승을 지켜냅니다. 한국 야구의 두 거물, 최동원과 선동열의 전설이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는 누구인가요?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 '바람의 아들' 이종범? 하지만 '투수'라는 보직에서만큼은 단연 이 두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를 겁니다.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둔 오늘, 다시 꺼내볼 작품은.. 2026.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