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1 [영화리뷰] <마약왕> 백색 황금의 시대, 1970년대 부산의 광기를 그리다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 조국 근대화에 앞장선 한 남자'"낮에는 선량한 모범시민으로, 밤에는 마약왕으로 두 개의 인생을 산 남자 이두삼."익숙한 목소리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하는 영화 입니다. 의 우민호 감독과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라는 압도적인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죠. 독재와 혼란의 시대, 하급 밀수업자에서 아시아 최고의 마약왕이 되기까지, 한 남자의 처절한 이야기. 모두가 좋아하고 모두가 미워했던 바로 그 남자의 '백색 황금의 시대'로 지금 들어가 보겠습니다. 영화 줄거리기회 - 부산의 밀수꾼, '백색 황금'을 만나다1970년대 대한민국 부산. "문익점 선생도 목화씨 갖고 올 때 신고 안 했다." 금괴와 시계 등 돈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나르는 하급 밀수꾼 '이두삼'(송강호.. 2026. 3. 26. 이전 1 다음